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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:51 [익명]

축구선수 학교폭력 제가 그친구에게 직접적인 피해는없었지만 그 친구가 하는행동에 많이 웃었던기억은있지만 놀리거나

제가 그친구에게 직접적인 피해는없었지만 그 친구가 하는행동에 많이 웃었던기억은있지만 놀리거나 때린적은 한번도없습니다 그래도 학폭에가고 아직 학폭이 확정된게아니지만 만약에 간다면 축구선수라는 꿈을 못이루나요?

학교폭력 사안에 연루되어 축구선수라는 꿈에 지장이 생길까 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. 질문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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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학폭위(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) 결과가 중요합니다.

아직 학교폭력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. 축구선수 꿈을 이루지 못하는지 여부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.

  • 1) 피해 학생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지: 질문자님은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하셨지만, 피해 학생이 질문자님 때문에 느꼈던 정신적 피해(예: 웃는 행동이 비웃음처럼 느껴져 모멸감을 느꼈다 등)를 호소하면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.

  • 2) 고의성 및 심각성 판단: 학폭위에서는 질문자님의 행동(웃었던 기억)이 고의성이 있었는지, 피해 학생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판단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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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학폭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?

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하게 소명하는 것입니다.

  • 1) 사실관계 명확히 진술: "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, 그 친구의 행동에 웃었던 기억이 있다"는 사실을 인정하고, 그것이 그 친구를 조롱하거나 괴롭히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.

  • 2) 반성 및 사과: 비록 의도는 아니었더라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받았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.

  • 3) 증인 확보: 만약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해 줄 다른 친구가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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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축구선수 꿈을 못 이루나요?
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학폭위 결과에 따라 다르며, 꿈을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

  • 1) 조치 1~3호 정도의 경미한 처분: 출석 정지, 서면 사과, 접촉 금지 등 비교적 가벼운 처분은 생활기록부에 기재되더라도 축구선수 진로에 치명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성실하게 이행하고 추후 학교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충분히 만회 가능합니다.

  • 2) 조치 4호 이상의 무거운 처분: 사회봉사, 학급 교체, 전학 등 무거운 처분을 받으면 생활기록부 기록이 남아 진학하려는 학교나 프로 구단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최근 축구계도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매우 엄격해졌기 때문입니다.

  • 3) 만약 '조치 없음' 결정이 나면: 가장 좋은 결과이며, 이 경우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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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
1)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불안해하는 대신, 다가오는 학폭위 심의에 최선을 다해 진실하게 임하는 것입니다.

2) 질문자님께서 직접적인 가해를 하지 않았고, 의도성이 없었음을 잘 소명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 결과가 나온 뒤에도 상급 학교 진학 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, 너무 절망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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